2022년 첫 번째 월요일, 유별남입니다.
당신의 스케치북
당신에게 흰 종이를 한 장 드립니다.
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지만 '작년'이라는 미련의 흔적이 밑부분에 좀 남아 있네요.
하지만 당신의 이야기를 쓸 공간은 충분합니 다.
자! 이 흰 종이에 어떤 이야기를 써나갈건가요?
이야기를 써 내려갈 때 몇가지 팁을 몇 가지 드릴께요.
1.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!2. 피하지 말고 부딪혀요!3. 욕심을 내요!
4. 자신을 가장 사랑하세요.
5. 그만큼 상대방을 사랑하세요.
우리에게 다시 하얀 백지가 생겼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백지를 채워가야 합니다.
피할 수 없고 누가 대신해주지도 않지요.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!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2009년에 시작된 유별남의 월요편지는 2022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.
국립현충원. 서울
상산(常山) 유별남
yoobeylnam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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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스케치북
당신에게 흰 종이를 한 장 드립니다.
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지만 '작년'이라는 미련의 흔적이 밑부분에 좀 남아 있네요.
하지만 당신의 이야기를 쓸 공간은 충분합니 다.
자! 이 흰 종이에 어떤 이야기를 써나갈건가요?
이야기를 써 내려갈 때 몇가지 팁을 몇 가지 드릴께요.
1.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!
2. 피하지 말고 부딪혀요!
3. 욕심을 내요!
4. 자신을 가장 사랑하세요.
5. 그만큼 상대방을 사랑하세요.
우리에게 다시 하얀 백지가 생겼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백지를 채워가야 합니다.
피할 수 없고 누가 대신해주지도 않지요.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!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2009년에 시작된 유별남의 월요편지는 2022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.
국립현충원. 서울
상산(常山) 유별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