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의 첫 번째 월요일, 유별남입니다.

2019-07-01

 

7월의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.

뜨거움이란 녀석이 올듯 말듯 주변에서 약만 올리더니 마른 장마란 친구와 손잡고

우리의 숨을 헉헉거리게 만드네요. 이렇게 우리는 다시 여름의 한가운데 들어 왔습니다.

어떻게 이 여름을 보낼까요? 휴가와 여행, 밀린 숙제? 어쩌면 여느때와 같은 하루 하루가 이어일지도 모르지요.

눈을 감았다 뜬다고 이 여름이 쓔욱 지나가지는 않겠지요?


오늘의 월요편지의 사진은 파키스탄 칼라시계곡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

계곡의 물을 이용해서 나무를 운반하는 장면인데요 그 시원함이 여전히 잊혀지지 않습니다.

그 시원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.


급류를 거침없이 가르는 나무처럼 이 더위를 멋지게 뚷고 나오시길 응원합니다.


치트랄, 파키스탄 - 상산(常山)유별남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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