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새해 첫 번째 월요편지, 유별남입니다.
포털사이트에 “날개를 달아 드립니다” 라는 말을 검색해 보았습니다.참 많이 나오더군요. 날개가 필요한 이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.목적지도 다르고 날개 짓을 하는 높이도 다르겠지만 우리 모두 날개가 필요합니다.
시간,세월이라는 단어는 어깨 위의 날개를 가만히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. 그래도 우리는 견디고 극복해왔습니다.
2021년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. 뭔가 마음먹기 좋은 때입니다.
새해에는 마음껏 날개를 펼쳐 날기를 응원합니다.
상산(常山) 유별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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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털사이트에 “날개를 달아 드립니다” 라는 말을 검색해 보았습니다.
새로 돋아나는 이, 이제 왕성한 날개 짓을 시작하는 이, 날개에 상처 받은 이 그리고 어깨에서 떨어지려고 하는 분도 있겠지요.참 많이 나오더군요. 날개가 필요한 이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.
목적지도 다르고 날개 짓을 하는 높이도 다르겠지만 우리 모두 날개가 필요합니다.
시간,세월이라는 단어는 어깨 위의 날개를 가만히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. 그래도 우리는 견디고 극복해왔습니다.
지금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날개 짓을 위한 힘과 용기와 믿음이 절실합니다.2021년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. 뭔가 마음먹기 좋은 때입니다.
새해에는 마음껏 날개를 펼쳐 날기를 응원합니다.
상산(常山) 유별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