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의 첫 번째 월요일, "어떻게든"
어떻게든
양평 경기도
2025년 2월의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.올해 월요편지는 제주도 사진으로 채워본다고 했는데 한 달 만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.
사람의 마음이라는 게,자연을 대할 때도 내 마음에 들면 좋고 나를 불편하게 하면 싫고 배고플 땐 찬밥도 맛있는데 배부를 땐...그런데 그래도...또한 변치 않는 건 사람의 마음이기도 합니다.그렇게 지켜지고 그렇게 변해가고이렇게 묵혀갑니다.
상산(常山)유별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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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든
양평 경기도
2025년 2월의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.
올해 월요편지는 제주도 사진으로 채워본다고 했는데 한 달 만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.
사람의 마음이라는 게,
자연을 대할 때도 내 마음에 들면 좋고 나를 불편하게 하면 싫고 배고플 땐 찬밥도 맛있는데 배부를 땐...
그런데 그래도...
또한 변치 않는 건 사람의 마음이기도 합니다.
그렇게 지켜지고 그렇게 변해가고
이렇게 묵혀갑니다.
상산(常山)유별남